클론후 에러
git에서 클론 후 라라벨 서버를 클론 후 접속이 안 될 경우
특히 500 에러가 뜰 경우
확인해 봐야 하는 것은 .env 파일을 설정해 주었는지 확인해야 한다.
어플리케이션 키
.env 파일 안에 보면 ‘어플리케이션 키’라는 것이 있다.
라라벨에서 어플리케이션 키는 서버에서 데이터를 암호화 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.
동일 서버에 대한 개발을 여럿이서 공유한다고 한다면, 동일한 키 값으로 유저 암호 및 세션 암호를 엔코딩/디코딩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동일 키 값을 공유해야 한다.
하지만 깃에서 클론한 서버를 각각 실행한다고 하면, 어플리케이션 키 값을 공유한다면, 암호화된 중요 정보를 공유된 키 값으로 해독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.
오픈소스를 사용할 때는 보안을 위해 클론 한 후
$php artisan key:generate |
를 하여 개발을 하고
동일 서버에 대한 개발을 한다면
특정 키 값을 서로 공유하며 개발해야 한다.
물론 같은 서버의 개발자들에게도 키 값을 공유하지 않아야 될 필요성이 있는데
이 경우, 실제 서비스를 시작할 때 키 값을 변경하도록 하자.